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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두번째 북. <복있는 자들> 길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1674 [2025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복 있는 자들'충분한 가난은 행운이 되기도 한다. 엄마는 말했다. 정말 다행이지 않니? 우리가 임대주택에 당첨될 정도로 가난해서. 우리가 당첨된 임대주택은 재개발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임대 아파트였다.n.news.naver.com 충분한 가난은 행운이 되기도 한다..엄마는 말했다. 정말 다행이지 않니?우리가 임대주택에 당첨될 정도로 가난해서. 소설의 첫시작부터 전체적인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문장이다.제목과도 절묘하게 맞물리는 시작은 호기심을 자극했다.30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짧은 분량이지만, 남기는 여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소설은 30대.. 2025. 10. 27.
[2025.09] 첫번째 북. <스토너> 존 윌리엄스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73327244?cat_id=50005754&frm=PBOKMOD&query=%EC%8A%A4%ED%86%A0%EB%84%88&NaPm=ct%3Dmfsa01cw%7Cci%3D8d09005f71129db39b5d9cd1bec4ed09e23593f2%7Ctr%3Dboknx%7Csn%3D95694%7Chk%3Dbca4d308dd7902e8bac3e921d39fdb2d860e37a9 스토너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책 소개세상이 잊고 있던 20세기의 걸작, 늦고도 새로운 감동을 전하다!1965년 미국에서 발표된 후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잊혀졌던 작품이 .. 2025. 9. 24.
[2025.04] 두번째 북. <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996894&srsltid=AfmBOoo_Q5gjUQJqtJeUOvygn6VC-RxtjScsry7PwZl_sLo82O2Bna0T 푸른 들판을 걷다 : 알라딘초역작 『맡겨진 소녀』와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로 독서가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아일랜드 소설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푸른 들판을 걷다』는 국내에www.aladin.co.kr 총 7편의 작품들이 묶여 있는 단편집들이라 읽기가 매우 간편했다.7편의 모든 단편집들이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2가지만 꼽아 소개하고 싶다. 1. 책을 펼치자마자 마주한 첫 단편은 정신이 번쩍 들 만큼 강렬했다. 평범한 가정의 일상을 그리는 듯한.. 2025. 5. 3.
<2025.04> 첫번째 북.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569079 맡겨진 소녀 - 예스24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클레어 키건의 국내 초역 작품《타임스》 선정 ‘21세기 출간된 최고의 소설 50권’ 중 하나이자영화 「말없는 소녀」의 원작 소설문학의 나라 아일랜드, 그곳에서 현재www.yes24.com   책을 처음 마주했을 때처음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두껍지 않다!는 것이었다.나는 책을 읽을 때 주로 도서관에서 대출해 읽는 편이라, 대출 기한 내에 빨리 읽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곤 한다.하지만 이 책은 분량이 많지 않아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클레어 키건이라는 작가는 처음 들어봤지만, 주변의 추천을 받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클레어 키건, 작가에 대.. 2025. 4. 6.